소개

이상원

뉴스민(2012년)
휴식(2013년)
울산저널(2014년)
뉴스타파(2015년)
뉴스민(2016년~)

어쩌다보니, 이곳저곳 떠돌다 다시 대구로 돌아온 이상원 입니다.

기초의회, 풀뿌리 정치, 지역행정에 관심이 많습니다.

데이터 저널리즘에도 관심이 있습니다.

네러티브형 기사를 좋아합니다.

“이루지 못할 것 같은 불온한 꿈을 이루는 것이 역사의 발전”이라는
명언을 염두하며 살고자 합니다.

블로그를 통해, 기사 밖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.
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